Seagull1.jpg

 

A. 심리 검사지에서 나온 데이터 현황

1. 스트레스 검사지 Ⅰ ( 총 점수_____xxx_______)

2. 스트레스 검사지 Ⅱ(총 점수 _____xxx_____)

3.  불안증 검사지(총 점수 _______xxx_______)

4.  우울증 검사지(총 점수 _______xxx________)

5. 자아 측정 검사지

  A. 1, 2, 7, 9, 10, 11 ----------( xx          )

  B. 16, 17, 18, 19, 54, 56 -----------(    xx      )

  C. 20, 21, 22, 23, 24, 45 -------(  xx        )

  D. 25, 26, 27, 28, 29, 30, 41, 42------(    xx      )

  E. 31, 32, 33, 34, 35, 50--------(   xx       )

  F. 37, 38, 39, 40, 52, 53 ------(     xx     )

  G. 46 ------(    4     )

6. 친밀감 검사지

  a. 1, 11, 31, 47 --------(    xx   ) 

  b. 9, 12, 43, 58 -------(  xx     )

  c. 29, 48, 49, 53 ------(   xx   )

  d. 3, 10, 20, 51 -------(   xx     )

  e. 14, 22, 33, 52 ------(   xx     )

  f. 18, 28, 36, 41 ------(    xx    )

  g. 5, 21, 32, 39 -------(     xx      )

  h. 2, 6, 23, 57 --------(     xx     )

  i. 13, 26, 37, 42 -------(     xx      )

  j. 4, 24, 27, 56 --------(     xx     )

  k. 8, 15, 34, 60 ---- ---(     xx      )

  l. 17, 35, 45, 59 -------(     xx      )

  m. 19, 25, 30, 44 ------(     xx      )

  n. 16, 38, 50, 55 -- ----(     xx     )

  o. 7, 40, 46, 54 -------(      xx     )

 

7. 낙관성 검사지

 

           PmB__x___           PmG____x____

 

           PvB___x___            PvG_____x___

 

                      HoB_________

 

           PsB___x__            PsG____x___

 

Total B (PmB + PvB + PsB)_Total G(PmG + PvG + PsG)_

                    G총점수에서 B총점수를 빼세요.

 G 점수ㅡ B점수_____x_______

 

종합 평가된 내 모습을 보고 싶으면 아래의 항목에 되도록 상세하게 기술해 주세요. 테스트에서 나온 데이터와 개인의 성장과정과 현재의 문제점 등을 간단하게 기술해 주시면 문제의 원인도 진단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왕 하시는 김에 좀 더 정확한 내 모습의 청사진이 나오는 것이 좋겠지요.

 

 

성명(가명도 O.K.) ____xxxxxxxxx_______

성별___여__________

나이 ___22______

직업_____대학생________ 

 

B. 과거의 역사

 1). 0세 - 3세까지: 기억에 없을 터이니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 물어서 알고 있는 내용을 기술( 조부모 손에서 양육, 인, 친척 손에서 양육, 엄마에 그림자처럼 매달림, 엄격한 대, 소변 훈련 등)

 

동생이 태어나고부터 동생에 대한 질투심을 많이 드러내 보이며 연년생인 남동생을 심하게 괴롭혀서 엄마가 너무 괴로웠고 비교적 언어 발달이 빨라서 모든 표현은 말로써 다 할 정도 였고 주변사람들도 영재라고 놀라워했다. 

 

 

2). 3세 - 5세까지: 형제 관계, 조기 교육, 영아원, 유아원, 유치원 때 동료들과의 관계 등을 기술

 

지능발달이 빠른 결과 또래들이 못읽는 동화책을 줄줄 읽고 어린이 집에서 비교적 친구 사귀는 것이 쉬웠고 친구 엄마들이 부러워했다. 이때부터 동생도 잘 챙기기 시작했다. 유치원에 놀러온 동생을 곁에 두고 자기 간식도 나누어 주었다.

 

 3). 6세 - 12세까지: 초등학교 시절의 내 모습을 기술. 학업, 동료들 관계, 따돌림, 불안 등을 기술

 

 내모습: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학교에서의 나는 매우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였다. 2층에 xx라는 동갑여자애가 살았는데 친해 지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말도 제대로 못해봤다. 하지만 집에서의 내 모습은 달랐는데 감정의 표현을 마음껏 하고 성질도 좀 있고 엄마에게 대들었던 기억이 있다. (5~6학년때)맏이라 모든 것을 새걸로 좋은걸 사용하는 버릇 때문에 소유욕이 강하고, 깔끔한 성격, 완벽주의, 성질 상당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서점에 가서 바닥에 앉아서 하루에 책 두세권은 읽었던 것이 기억난다.


  학교성적은 반에서 상위권으로 공부를 잘했고 책을 많이 읽어서 영리하고 또래에 비해 아는것이 많다는 말을 들었다. (수리력은 약했고 어휘력에 재능을 보였다)

 

 친구관계에서는 그때그때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있었지만 오래가지 못하였고, 내가 친해지고 싶은 아이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못 친해진 것 같다. 이러한 성격은 지금도 남아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감정을 숨기고 일부러 아닌척 하기도 한다.

 짖궂은 남자아이들이 나를 괴롭혀서 엄마에게 이르면 엄마는 

  “네가 너무 예뻐서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야.” 라고 항상 말해주셔서

그때 생긴 공주병적인 우월감이 마음속 깊이 있었지만 사춘기에 들어서 외모적 고민이 많이 생기면서 공주병은 사라졌다.

  5 학년때 xxx 선생님께서 나를 예뻐해 주시고 학급 지도위원 5명중에 뽑히고 해서 자신감이 붙어 활발해졌다. 이때 지금까지 연락하는 친구 xx이가 생겼다. (이번에도  사귀기 시작할 때 내가 먼저 다가가기 보다는 xx이쪽에서 나에게 더 관심을 보임 )


따돌림은 당해 보지 않았고,

불안한 마음도 심각하지 않았다. ( 다만, 친구와의 관계에 예민하게 반응 했었던 것 같은데 같이 지내는 xx이와 사소한일로 싸운후에 정말 학교 가기가 싫고

집에 있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4). 사춘기 시절: 이성 관계, 동성 관계, 섹스 문제(자위행위 유무 포함) 등 사춘기 시절의 내 모습을 기술.

동성관계: 중학교 1학년때 같은 반이면서 우리집 근처에 사는 친구 xx이와 1년 내내 붙어다녔다. 참 친하게 지냈는데 중학교 1학년 말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하루종일 소변을 참는 바람에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몸을 꼬고 다리를 꼬며 참아보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는데 나도 모르게 오줌을 싸버린 적이 있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내가 그 친구에게 화를 내면서 서로 사이가 소원해졌다. 2학년, 3학년이 되어 마주쳐도 그 일에 대해서는 서로 얘기 하지 않았다. 중학교 때는 피부도 깨끗하고 ‘정말 예쁜 아이다’ 는 말을 많이 들었다. 친구들도 쉬는 시간이면 내 자리로 와서 같이 놀고 미술시간에 내 그림은 반 친구들 앞에서 칭찬을 받았다.  전교에 모르는 친구가 없을 정도로 활발했고 내가 항상 웃는 인상으로 먼저 인사하고 다녀서 지금도 중학교때 친구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중학교 2학년때는 같은 반이 된 xx이와 zz와 일년내내 집에 같이 다녔다.

3학년 때는 짝지와 싸웠는데 짝지가 내 험담을 주위 애들에게 해서 노는 무리중에  따돌림을 당했다. (‘이제 밥 같이 안먹었으면 좋겠다’라고 적은 쪽지를 받으며) 도시락 먹는 멤버에서 제외당했다. 그때 너무나 학교도 가기 싫고 상처를 받았다. 나도 나름대로 그애들을 무시하고 다른 무리로 가서 섞였다.


고등학교 1학년때는 중창부에 들었는데 한번 가입하면 탈퇴가 안되는 동아리였다.

선후배 사이도 엄격해서 학교내에서 인사를 잘 못하거나 하면 기합을 받았다. 폭력은 없었지만 기합 시 분위기가 험악했고 일부 선배의 언어폭력이 조금 있었던 것 같다. 겉으로 날라리 같이 꾸미고 탈선하는 동아리는 아니었다. 선배들 모두 겉모습으로는 모범적이고 조용했다.

 함께 가입한 친구 중에 탈퇴한 애가 있었는데 정말 3년동안 학교생활이 힘들거라는 얘기까지 들으면서 탈퇴를 했다. 나도 너무나 탈퇴하고 싶었지만 무서워서 그러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

 매일 수업을 마치고 두시간의 노래 연습 (복식호흡, 발성연습) 이 있었는데 어느날 친구의 생일파티에 가고 싶어서 동료들과 선배에게 거짓말을 하고 연습을 빠졌다. 내가 거짓말하고 생일 파티에 갔다는 소문이 퍼졌고 친구들이 나를 외면하기 시작했다. 하루하루가 살기 싫었고 매일 집에 혼자 돌아오면서 훌쩍훌쩍 울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집에선 짜증을 내고 학교 성적은 바닥을 쳤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수학여행때 같은 방을 썼던 친구들 10여명이서 337이라는 멤버를 만들어 같이 놀았다. 고등학교 2학년 동안에는 정말 재미있게 잘 지냈었다. (미팅도 하고)


고등학교 3학년 들어서는 입시 분위기 조성이 되어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했다.

친구들과도 별 문제 없이 두루두루 잘 지냈다. 같은 반이었던 337멤버중에서 한명이 수능모의고사를 컨닝했는데 그아이와 제일 친했던 내가 그아이를 감싸주다가 나만 이상한 애 취급을 받았다. (성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집안기대도 있어서 그랬겠지 이해하자 는 둥 깊은 생각없이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감싸주었다가 막바로 후회했다)

수능치고 나서 337 모임에서도  멤버의 생일파티를 해줄 때 나에게는 비밀로 하는 등의

따돌림을 겪었다.

나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러는 것인지 몰랐고 너무 답답하고 알고 싶어서 337모두에게 말하지는 못하겠고 멤버중 한명에세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으나 답장이 없었다.


지금 후회되는 중요한 시기에 학업의 손을 놓아버린것과

따돌림을 예감하는 문제가 있음에도 예민하게 알아차리지 못했고,(속시원한 이유를 듣지 못해서 지금도 왜 따돌림을 당했는지 모르겠다.)

그것이 곪아서 나에게 상처를 주어도 적극적으로 해결을 하려고 안했던 것,( 전학이나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치는게 더 나았을 텐데,,,,) 감정적으로 힘들 때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은 것 등이다.


대학교 들어와서도 처음 예비대학교에 가서 한방을 썼던 아이들과 무리가 되었는데 여기서도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 (옆에 사람은 많아도 외롭다)


이성관계: 중학교를 여중을 다녔는데 별다른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  중학교 2학년때 반 친구중에 한명이 5:5 미팅을 주선한다고 해서 나갔는데 그때 만난 남자애와불량학생은 아니었고 전교 회장도 섞여 있었다.)  연락을 1달정도  하고 지냈다. 5:5 미팅에서 이름 순서대로 한명과 형식적으로 사귀는 사이가 됬는데 그 아이를  좋아하는 감정은 전혀 없었고 짝이 지어졌으니까 삐삐에 하루에 한 통이상씩 음성 메시지를 넣거나 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 삐삐에 욕설과 함께 그만 연락하라고 해서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나도 어차피 좋아한 건 아니었으니 미련없이 연락을 끊어 버렸다.

그 아이와 연락을 끊고 나는 두명의 남자아이 (미팅에서 나에게 연락을 해주던 아이)와 친구정도로의 연락을 주고 받았다.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연락은 자연히 끊어졌다.


자위행위: 아주 어릴 때 유치원 때부터 엄마 눈 피해서 몰래몰래 해왔는데 엄마와 외할머니께서 아주 그런것에 폐쇄적이고 터부시하셔서 한번 들켰을 때 정말 심하게 혼났던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 때 에도 나도 모르게 하고 나면 내가 나에게 스스로 벌을 주거나 죄책감을 느끼고 안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중, 고등학교 때도 해왔고 지금도 가끔씩 하고 싶을 때 한다.


사춘기 시절의 내모습:  초등학교 6학년 말에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xxx에서 살던 나는  xx의 학교로 바로 입학을 했다. 중학교 때는 3년내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내손으로 도시락을 준비하고 밥을 차렸다. 2학년때 부터는 생활 태도가 나태해지고 학업성적이 반 중간 정도로 떨어지고 집안 청소를 잘 하지 않고 내 할일을 미루는 등의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는데 이성친구와 연락하게 된 시기와 비슷하다.


 

5). 성인기 시절: 결혼 생활, 직장 생활, 친구 관계, 부모 관계, 자녀 관계 등을 간단하게 기술.

친구관계: 대학교에 들어와서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거의 만나지 않았다.

대학교 예비대학교 때 만난 친구들과 무리지어 같이 수업을 듣는데 겉 도는것 같다. 외로운 생각도 많이 든다.  정말 친해진 친구인 xx는 1년을 같이 다니다 전과를 해서 과가 다르다. 내가 주변의 인간관계를 잘 못하는 것 같다. 다가오는 인연은 많은데 관리를 잘 못한다.

대학교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 지내고 있는데 마음에 맞는 친구 xx를 만나서 즐겁다. (xx에게 내가 많이 의지 하는 편)


형제관계: 엄마가 안계신 9년동안 내가 동생들에게 잘 해준것이 없고 모범을 보인게 없어서 떳떳하지 못하다.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고, 동생들도 약간 성격 장애를 보이는데

내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케어해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서 미안하다.

       1.공부를 잘 하지 못했다

       2.집을 깨끗하게 치우고 정리 못했다.

       3.가족들에게 짜증을 냈다 (밖에서는 짜증도 못내면서)

       4.남동생이 방황 할 때 누나로서 잡아주지 못했다.

 

부모관계: 2005년 들어서 엄마가 집에 들어오셨다. 그리서 우리가족 모두 함께 살고 있다. 엄마와 아빠사이는 좋은 편이고 나랑 아빠랑도 예전만큼 친밀한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지낸다. (예전에는 내가 고분고분했는데 이제는 아빠에게 약간의 반항심이 생겼다.)

 

 

 

 



 6). 현재의 문제점: 지금 현재의 갈등 관계, 대인관계,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관계 등을 간단하게 기술.

 

1.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이고 의욕이 없고 힘든일이 있을 때 회피하려고 한다.


2.학업 얼마 전에 기말 시험을 치렀는데 나에게는 등록금이 아깝다고 생각되어질 정도로 형편없는 점수가 나왔고 평상시의 학업 성취도도 낮은 편, 3학년 1학기까지나 다녔는데 이제와서 모든걸 그만두고 싶고 자퇴하고 싶다. 학교에 다니면서 열등감만 키우는것 같고 자신감이 더 없어지는 것 같고 내가 뭘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겠다.

나에게 약간의 학습장애가 있는 것 같고 치료 하고 싶다. 

과제를 해서 제출해야 하는 데 그동안 미뤄두었던 과제가 너무나 과중하게 느껴지고 내가 못해낼 것만 같이 느껴져서 손도 못댔다. 제출일 날 학교가지 않고 집에서 억지로 잠만 잤다.  과제를 해서 제출해야 성적이 나올거니까 제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를 모르겟고 무엇보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 의욕을 상실했고 과제가  꼴도 보기 싫을 정도 였다. 하지만 과제를 내야한다는 마음은 한구석에서 나를 괴롭혔고 마음 편히 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몸이 아플 지경 이었다.

실기과제는 회피했고 필기 이론 시험은 포기하지 않고 벼락치기로 공부해서 제법 성적이 잘 나왔다.

 

3.대인관계에서 또래의 여자애들하고는 스스럼없이 말도 잘하고 쉽게 친해지는 반면에

  고모, 교수님등 어른들께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빠엄마 빼고는 다 어렵다.

  내 친구는 어른을 어려워해야 하는것 이라고 하는데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두렵다. (이상할 정도) 그리고 나이가 10살정도 차이나는 사촌동생을 대할때도 자연스럽지 않고 어려워서 대면을 피한다.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을 많이 접해보질 않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4.외모 여행에서 갓 돌아왔을때는 내가 입던 옷들이 헐렁할 정도로 날씬 했는데 학교 생활을 한학기 하면서 항상 과자나 빵이 먹고 싶고 달콤한 것이 먹고 싶어서 자주 사먹었더니 살이 쪘다. 살이 찌니까 몸이 둔해지는것 같아서 더욱더 스트레스 받는다.

 

5.결정적인 조언

 2004년 11월~2005년 2월경에 뉴질랜드 여행을 엄마와 다녀온 적이 있는데 10년만에 나를 본 외삼촌께서는  내가 너무나 기대 이하로 성장해 있어서 깜짝 놀라셨다고 한다 (나중에 한국와서 엄마에게 들은 말 )

 1 0년 전의 나는 물어보면 모르는 것이 없고 영리해서 천재인줄 알았다고 했다.

 외삼촌께서는 나에게 불안함이 잠재되어있고 어떤 강한 스스로의 억압 때문에 성장이 어느시점에서 멈춘 것 같다고 했다. 이제 개학하니까 한국에 가면 꼭 전문가를 만나서 치료를 받으라고 당부하셨다.

나도 내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혼자 힘으로는 못찾겠다. 

 

 

 

C. 과거의 상처 경험을 기술 하세요.

 1). 생리적 상처 - 수술이나 병원에 입원, 약물 치료 등

 

특별히 치료 받은 적 없다

이빨이 많이 썩어서 치과를 자주 다녔다.

 

 

 2). 심리적 상처 - 학대(신체적, 성적, 감정적), 어떤 특이한 이벤트 혹은 경험, 개인의 특이한 상상 등을 기술.

 

심리적 상처: 아빠는 자신도 모르게 “바보 얼간이 같은놈” 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남동생이 등교 거부로 1년이상을 학교를 나가지 않은 적이 있는데 그때 남동생에게 그런말을 자주 했다. 남동생에게 하는 말이었지만 그말을 들었을때 나까지 눈물이 나고 억울하고 기분 나빴다. 이런 기분을 말하며 눈물을 흘려도 아빠는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울면서 내 감정을 말하면 또 운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우습다는 태도를 보이며 아빠가 뭘 잘못 했는데 그러느냐고 하셨다.

 

아빠 몸이 아팠기 때문에 우리들이 아픈것을 정말 싫어 했는데 그래서 아파도 아빠에게는 숨겼다. 아빠가 잠시 여자를 사귄적이 있는데 여자가 사기를 쳐서 우리가족 모두가 힘든 적이 있었다.

2004년 6월에는 저녁이 되어도 아빠가 집에 안오시고 연락도 안되고 해서 사무실로 찾아갔는데 아빠가 자려고 누운 곳에 2인용 이불이 펼쳐져 있고, 여자는 아빠 사무실 어딘가에 숨어 있었던 일이 있었다. 그때 나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아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그러다가 죽으려고 결심하고 동생과 마지막 대화를 하던 중에 남동생이 낌새를 알아 차리고 “누나야가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 거다” 라고 해서 마음을 고쳐먹은 적이 있다.


아빠의 학벌이 좋은데 나는 아빠의 맏딸로서 그에 미치지 못해서 열등감에 휩싸였다. 내 마음 속에도 친척들 얼굴 보기 창피한 마음이 잇다.

2004년 7월에 엄마 생신때 내가 엄마와 동생 두명을 데리고 갈비 사주려고 음식점에 갔는데 용기내서 아빠께 오시라고 연락 드렸다. 그런데 아빠가 오셨다가 엄마를 보고 식당에 안들어오고 차를 돌려 가버려서 나는 음식을 먹던 중에 고개 숙여 울었다.

아빠와 엄마 모두 어른이긴 하지만 심리 감정적인 표현에는 정말이지 미숙한 것 같다.

(서로에게 상처주는 타입)


 

 D. 기타: 위의 항목에 들어가지 않는 특이한 경험이나 이벤트를 기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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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링의 양식[결과 및 해석은 유료 - 치료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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